불안의 병을 치료합시다! 2007년 6월 20일 수요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요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을 들라면 암이나 에이즈를 말하지만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질병은 여전할 것..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20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투자합시다! 2007년 6월 18일 월요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16-17)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집니다. 돈을 소유한 양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는 돈보다 사실상 우리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8
부(富)에 대한 진정한 자부심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7
신앙을 가진 상사를 대하는 법 2007년 6월 16일 토요일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경히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디모데전서 6:1-2상) 요즘의 직장은 아무래도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6
날마다 져야 할 나의 십자가!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생케비치의 유명한 소설 『쿼바디스』를 보면 로마를 탈출하던 베드로가 주님의 음성을 들은 후 다시 로마로 가서 십자가를 지고 죽는 장면..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5
일터에서 빛의 열매를 맺는 크리스천 2007년 6월 14일 목요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에베소서 5:8-11) 직..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4
“업무를 앞에 놓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할 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라는 언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곧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여호수아 9:14-1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시(無時)로”, 언제나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3
‘다름’의 기쁨을 아십니까?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3) 사람들의 얼굴을 비교해보면 저마다 다릅니다. 한 부모에게서 난 자녀들을 보아도 얼굴은 비슷한 데가 있지만 닮은 아이들도 성격은 제각각인 경우가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2
현실적인 시련을 감내(堪耐)하라 2007년 6월 10일 일요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3-4)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어서 시련을 감수하지만 그것이 길어지면 점점 힘이 들어집니다. 그..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10
현실의 어려움을 감수(甘受)하라. 2007년 6월 9일 토요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아무리 감사하려고 해도 감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겪는 고통이 너무 커서 감사하는 것은 마치 위선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