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1246

선교할 시간이 부족해 직업 선교를 포기하는가?

2007년 5월 25일 금요일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9) 터키에 있는 회사와 무역 거래를 하는 성도 한 분이 현지 기업가가 기술자를 찾는다면서 ..

“빚진 자이기에 이곳을 떠날 수 없습니다!”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로마서 1:14) 몇 년 전 유학생 집회인 남미 KOSTA에 다녀온 한 목사님이 만난 한국 사람의 간증을 간접적으로 접했습니다. 이 사람은 어릴 적에 아버지 손에 이끌려 해외에 나가 결국 해외 이민 최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