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신명기 8:3하)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먹고 사는 삶은 어떤 것입니까? 늘 듣는 표현이지만 구체적으로 설명..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06.26
서로를 세워주는 의사소통 2006년 6월 22일 목요일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4:8-9) 커뮤니케이션만큼 인간사에서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대화란 내..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06.22
길거리에서도 믿음을 드러내십니까? 2006년 6월 20일 화요일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로마서 13:1) 언젠가 아침에 인도하는 성경 공부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길을 자동차로 달려갔는데 한 분이 느닷없이 제게 교통 신호를 잘 지키고 왔..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06.20
다니엘의 감사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하) 감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정적들의 모함에 빠져서 죽을 위기에 처한 다니엘이 기도를 하면서 감사를 했다는데 과연 어떤 감사였을지 궁금하지 않으십..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06.19
변화지 않는 가치 제가 아무리 수표를 구기고 밟아도 그 가치는 변화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실패할 수도 있고 절망스런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의 존재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가치를 지니는 수표처럼 말입니다. <행복한 동행>..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06.08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 하늘이 너무 맑아서 좋다던 그는 어느 날, 누군가에 의해 눈앞을 가리고 어디론가 끌려갔다. '당신, 간첩이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는 두려웠고 무서웠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간첩이 아니었다. '너 간첩 맞잖아?' 사람들은 그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며칠동안 잠을 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