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준비해 안타까운 사람들을 살리라!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린도전서 10:31, 24) 치대를 졸업하고 힘들게 의대에 다시 입학해 성형외과를 졸업한 후 독일 유학을 가서 의학박사와 치의학박사가 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10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삽시다! 2007년 7월 9일 월요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34) 서점을 경영하는 한 분이 데일 카네기의 책 『생각의 기술』을 선물해 주어서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지만 사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9
죽으면 끝인가? 죽음 후에는 내세가 있다! 2007년 7월 8일 일요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2005년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졸업식 축사를 하는 애플사의 CEO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감동이 있었습니다. 세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 이야기가 바로 ‘죽음’에 관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8
과학과 종교 : 두 가지 신앙 2007년 7월 7일 토요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세상 모든 사람은 믿음을 가지고 삽니다. 모두가 종교를 가지고 산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데올로기일수도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7
삶에 지친 슬픈 구도자들을 사랑하라! 2007년 7월 6일 금요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깐느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때문에(?) 영화 <밀양>을 보러 극장에 갔던 사람들의 반응이 썩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크리스천들은 기독교를 왜곡되고 작위적으로 그..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6
일하는 크리스천의 책임 2007년 7월 5일 목요일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24, 31) 전에 미국 뉴욕에 있을 때 주차위반 자동차를 단속하던 사람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몇 대나 스티커를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5
화를 조절하는 방법을 훈련합시다! 2007년 7월 4일 수요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잠언 16:32, 야..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4
‘사소한 일’도 주님께 하듯이! 2007년 7월 3일 화요일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22-23)‘사소한 일’은 ‘시시한 일’과 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3
‘시시한 일’에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2007년 7월 2일 월요일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2
분명한 자기인식으로 바람직한 자기계발을… 2007년 7월 1일 일요일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