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기도 모델, 다니엘 2009년 06월 06일 토요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사람들은 문제가 있을 때 ‘기도’보다 더 많이 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6.06
“밥이나 함께 먹으면서 이야기합시다.” 2009년 06월 04일 목요일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가라사대,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6.04
십억 만들기, 당신은 가능한가? 2009년 06월 02일 화요일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언 28:19-20) 우리 사회에 아직도 ‘십억 열풍’의 흔적이 여전합니다. 몇 년 전에 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6.02
교회 같은 직장! 2009년 05월 28일 목요일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마가복음 11:17상) 가정 사역을 하는 하이패밀리의 모토인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교회 같은 직장, 직장 같은 교회”라는 모토가 가능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8
크리스천 역지사지(易地思之)! 2009년 05월 25일 월요일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3:1-3) 우리집 아이들이 초등학생 시절에 다른 사람을 좀 배..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5
이 세상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 2009년 05월 24일 주일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편 122:1) 백화점의 바겐세일 기간을 기다려본 적 있으십니까?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는 어떻습니까? 기대하면서 기다리십니까? 매주 반복되기에 우리의 예배는 좀 시들하고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4
나오미에서 마라로 지난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구약성경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마라는 고통, 슬픔을 뜻하는 단어이고 나오미는 기쁨, 행복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육지 같이 건널 때에는 넘치는 기쁨에 벅차하던 나오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르 광야 사흘 길을 물 없이 지날 때는 마..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4
당신은 일터에서 사역하는 왕이십니다! 2009년 05월 23일 토요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교회 안에서 ‘성직자’(목회자)나 ‘평신도’라는..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3
“다른 사람에게 갚으세요” 2009년 05월 22일 금요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대전 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있고 혁신적 지휘와 열정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호평 받는 함신익의 자서전 성격의 책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2
돈을 사랑하지 말라! 2009년 05월 21일 목요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5) 돈만큼 우리 인생사에서 애증을 느끼게 하는 존재도 없을 것입니다. 한없이 사랑스러울 때도 있고 꼴도 보..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