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를 집으로 초대해보십시오. 2009년 05월 20일 수요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사도행전 18:26) 제가 전에 한 연구소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실험을 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실험을 할 때 거의 언제나 실험 결과를 기다리는 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20
내가 날린 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온다! 2009년 05월 19일 화요일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잠언 1:10, 19) 어떤 집단에나 ‘우리 의식’이 있습니다. 서구인들은 목적에 따라서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 들어갔다가 이해관계가 달라지면 매몰차게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9
출퇴근 시간을 거룩하게 만들려면? 2009년 05월 18일 월요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사도행전 8:27-29..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8
이 사람이 목수(木手)가 아니냐? 2009년 05월 16일 토요일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마가복음 6:3상)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세례 요한은 제사장의 아들로 그럴듯하게(?) 태어났는데 예수님은 평범하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을까요? 이 사실에 대해서 휴 래티머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6
윗사람을 대하는 자세 2009년 05월 15일 금요일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사무엘상 24:6) 오늘은 스승의 날이고 교회에서는 5월 셋째 주를 교사 주일로 지키곤 합니다. 선생님들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5
모으면 모을수록 가난해지다니… 2009년 05월 14일 목요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학개 1:6) 한 때 펀드가 유행하고 높은 수익률을 올린 때도 있었지만 주가 하락으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4
인생의 혈액순환, 이상 없습니까? 2009년 05월 13일 수요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마태복음 5:14-15) 몇 년 전부터 팔과 다리에 류머티즘이 오고 허리도 불편합니다. 여러 원인을 이야기..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3
이 시대에는 섬길 것들도 많다! 2009년 05월 12일 화요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10) 영화 <데블스 애드버킷>에 보면 ‘사탄’이 뉴욕 맨하탄의 유명 법률회사의 대표인 세련된 신사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는 감미롭고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2
성령 충만한 사람의 직장 생활 2009년 05월 10일 주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에베소서 6:8) 언젠가 토요일 늦은 오후, 결혼식장에 갔다가 친한 친구가 경영하는 회사 사무실이 가까이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방문했습니다. 전부터 알고 있던 분이 아직 퇴근하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10
성령 충만한 자녀의 부모 공경 2009년 05월 08일 금요일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1) 한 가정을 생각해 보십시오. 부부는 서로 동일한 시선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함께 가정의 중심으로 서야 합니다. 그 다음 순서가 중요합니다. 부부의 자녀와 부모 중에서 누구를 더 우선시해야 할..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