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하고 번성할 사명은 중요합니다! 2009년 07월 10일 금요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결혼한 지 오래되었는데 자녀가 없는 한 부부가 오월이 되면 더욱 우울하다는 이..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10
엘리야의 착각! 2009년 07월 09일 목요일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열왕기상 19:13하) 중요한 일을 성취한 후에 깊은 좌절감을 겪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엘리야는 자신의 인생에서 아마도 최대의 성공을 거두면서 아합 정권의 고질적 우상 숭배를 타파했습니다. 그..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9
크리스천이기에 겪는 고난 2009년 07월 08일 수요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디모데후서 3:12)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크리스천이기에 애매한 고통을 받아본 적 있습니까? 물론 우리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겪는 고난은 죄로 인해 벌을 받는 고통과는 달라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8
텐트메이커 사도 바울 2009년 07월 07일 화요일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사도행전 18:2하-3) 사도 바울은 선교하면서 언제나 일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육체노동을 자주 했습니다. 그 이유를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7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2009년 07월 06일 월요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제 칠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요한복음 4:50-52) 우리 크리스천들이 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6
하나님 나라의 생존 법칙 2009년 07월 05일 주일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요한복음 5:7-9상) 세상의 생존 법칙은 무엇..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5
예수님께 배우는 안식 2009년 07월 04일 토요일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마가복음 6:31상) 예수님은 여가를 어떻게 보내셨을까 상상해 보셨습니까? 마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비교할 때 예수님의 말씀보다는 행동을 많이 기록한 것이 특징인데 “곧”이라는 단어를 매우 많이 사용합니다. 그..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4
목표를 다시 한 번 점검합시다! 2009년 07월 03일 금요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린도전서 9:24) 의욕적으로 시작한 2009년을 절반 보내고 난 후 7월을 시작하고 이제 며칠 출근하면서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올 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3
온 세상이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009년 07월 02일 목요일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 하나님은 온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복잡하고 힘든 일을 할 때에도 당신의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십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심각할 때도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2
우리의 일터에서도 새 달력을 겁시다! 2009년 07월 01일 수요일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출애굽기 12:1-2) 한 해의 절반을 보내고 7월 들어 첫날입니다. 어떤 기분이 드셨습니까? 기대되고 마음 설렐 것도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늘 반복하는 한 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