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꼭 필요한 ‘아비가일’! 2009년 03월 04일 수요일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날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케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찌며 또 네게 복이 있을찌로다 오늘날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보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사무엘상 25:32-33) 사람 따라 좀 다르지만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3.04
일터까지 확대하는 가족의 개념 2009년 03월 03일 화요일 “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마가복음 3:33-35)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혈육의 정이 강합니다. 대부분의 서양 사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3.03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2009년 03월 01일 주일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신명기 8:1)이미 봄이 왔습니다만 3월은 우리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게 하는 때입니다. 또 한 번 하나님의 말씀에 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3.01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2009년 02월 28일 토요일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사도행전 8:26) 일터에서 동료들과 한참 친해져서 교회로 인도하려고 했는데 느닷없이 전근을 간다거나 아예 그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종종 있..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8
말씀으로 은혜 받은 직장 생활 2009년 02월 27일 금요일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 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느헤미야 10:31) 포로생활에서 귀환한 유다 백성들은 말씀을 듣고 감동하여 자신들의 삶에서 문제점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7
말씀으로 은혜 받은 신앙생활 2009년 02월 26일 목요일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6
당신은 혹시 ‘비밀 그리스도인’이십니까? 2009년 02월 23일 월요일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요한복음 12:42-43) 교회 생활은 잘 하면서도 직장에서는 도무지 신앙인의 티를 내지 않는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3
목수, 목자, 목사이신 예수님! 2009년 02월 22일 주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 보면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2
요셉의 감옥 생활에 담긴 깊은 뜻! 2009년 02월 21일 토요일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여 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창세기 40:21-41:1상) 적어도 4-5년은 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1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2009년 02월 20일 금요일 조회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롬 12:18) 직장에서 윗사람과 관계가 좋지 않아서 퇴사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를 떠나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며 특히 평생 직업 시대가 된 우리의 직장 사회에서 그런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닙..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