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도둑질하지 말라! 2009년 08월 17일 월요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0:15) 일터에서도 도둑질이 자주 일어납니다. 미국 대학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와 책을 쓴 한 의사는 한 미국인 교수가 남의 연구 결과를 마치 자신의 것인 양 도용했고 특히 동양계의 힘없는 연구원들에게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폭로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7
성적 범죄를 조심하라! 2009년 08월 16일 주일 “간음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0:14) 일터 또한 간음의 범죄에서 자유로운 곳이 전혀 아닙니다. 성희롱이 직장 사회에서 화두가 된 이후 성희롱 방지 교육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성희롱과 관련된 뉴스가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터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인식과 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6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라. 죽일 수도 있다! 2009년 08월 15일 토요일 “살인하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0:13) 여섯 번째 계명을 들을 때 당신 자신과 관계된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 계명은 별로 실감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계명을 주신 의도를 알면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서 도전이 됩니다. 분노와 살인 사이에는..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5
당신의 윗사람을 존경하라! 2009년 08월 14일 금요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부모 공경을 명하는 5계명을 직업인의 관점으로 본다면 윗사람을 존경하라는 계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계명부터 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자세를 명하고 5계명..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4
주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2009년 08월 13일 목요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애굽기 20:8-10) 현대 사회의 직업인들에게 주일 성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3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하지 말라 2009년 08월 12일 수요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7) 이름은 존재의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직장 상사를 부를 때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세상..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2
각종 우상에 집착하지 말라! 2009년 08월 11일 화요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출애굽기 20:4상) 오늘 우리 시대에는 사람들이 마치 하나님을 섬기듯 나름대로 추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偶像)’입니다. 십계명에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1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달아라! 2009년 08월 10일 월요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출애굽기 20:3) 오늘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살아가는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서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인생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그 분을 신뢰하는 것보다 귀하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10
하나님이 우리 시대의 든든한 기초 2009년 08월 09일 주일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이사야 33:5) 한 신문 칼럼에서 ‘한국병’ 세 가지를 말하는데 조기유학 열풍, 공무원 시험 열풍, 북한 인권에 대한 무관심을 꼽았습니다. 저도 공감하면서 세 번째를 ‘저 출산 신드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09
분명한 원칙을 가진 나그네! 2009년 08월 08일 토요일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사무엘상 22:5) 사람들은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새해가 시작되거나 무엇을 시작할 때 다시금 다짐하곤 합니다. 30세에 왕위에 올랐던 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