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을 기념하라! 2009년 09월 06일 주일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출애굽기 12:26-27)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9.06
치우치지 않는 성숙함 2009년 09월 05일 토요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 1:7) 보통 사람이 하룻밤 잠을 잘 때 50번 이상이나 뒤척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침대에..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9.05
오늘 하는 나의 일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자! 2009년 09월 04일 금요일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 11) 출근을 하다가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9.04
이순신 장군에게 배운다! 2009년 09월 03일 목요일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2:29) 전에 한국방송공사에서 방영했던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드라마는 우리 시대에 많은 점을 시사해줍니다. 이 시대를 사는 직장인으로서 이순신 장군의 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9.03
정직한 열정으로 최선을… 2009년 09월 02일 수요일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말씀하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가로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붙여 주셨나이다 왕이 가로되 소년 압살롬이 잘 있느냐 아히마아스가 대답하되 요압이 왕..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9.02
누가 위대한 사람인가? 2009년 09월 01일 화요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에머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의 의견을 좇아서 사는 것은 쉽다. 자신 만의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것도 쉽..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9.01
도(道)를 닦는 생활 도(道)를 닦는 생활 중국에서는 복음을 도(道)라 말한다. 도에는 네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도를 깨닫는 득도(得道)이다. 둘째는 도를 닦아 나가는 수도(修道)이다. 셋째는 도를 누리는 낙도(樂道)이다. 넷째는 도를 전하는 전도(傳道)이다. 이 네 가지 도(道)를 함께 누릴 때가 성령충만한 삶이 된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31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2009년 08월 31일 월요일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31
복음으로 그들을 정복하라! 2009년 08월 30일 주일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신명기 24:22) 몇 년 전에 일본 유학생들을 위한 코스타 집회에 다녀오면서 오늘 우리 시대의 진정한 해방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으로 일본 사람들을 정복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30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2009년 08월 29일 토요일 “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신명기 24:18) 이미 광복절을 보냈습니다만 이즈음에 기억해 보아야 할 것은 일제에 긴 속박을 당한 ‘국치(國恥)’의 경험입니다. 이..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