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터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그 때에 한 장관이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열왕기하 7:2) 아람 왕 벤하닷이 북이스라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9
“당신을 보고 하나님을 알았소!”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 다니엘을 구원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8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리더십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25-26) 안디옥교회에 부임한 ‘담임목사’ 바나바의 사역을 통해 안..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7
착한 사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사도행전 11:22..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6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말씀에서 배운대로 살라! 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디모데후서 3:12-14) 초대교회 당시에 크리스천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5
모든 사람과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로마서 12:18) 인간관계에 대해서 명쾌하고 분명한 원리를 지적하는 이 구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역시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알고 계신 하나님이시라면서, “할 수 있거든” 평화하라고 하셨으니 나는 할..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4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는 자의 용서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세기 50:20) 요셉의 인생의 결론이요, 창세기의 마감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 구절은 용서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모델을 보여줍니다. 자기를 팔아 괴롭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3
오늘 우리 시대에 필요한 헬퍼십 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이는 당신의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에스라 10:4-5) 신학대학교에 들어가 처음 2년간은 7시까지 등교해 묵상과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2
실패하는 성공?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1
일터의 주인의식!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창세기 40:7) 직장 상사인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힌 요셉은 참 힘든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파라오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