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1246

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2010년 03월 25일 목요일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하시니…

2010년 03월 24일 수요일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 7:14) 전도서의 이 유명한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미래에 대해 알려고 하는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것..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2010년 03월 23일 화요일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9-11)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한 176절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