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하는 멋진 리더십을 위하여! 2010년 05월 16일 주일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16
일터에서 지혜 있는 자가 되라! 2010년 05월 13일 목요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15-17) 지혜 있는 자의 삶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13
일터의 잃은 양들을 위하여! 2010년 05월 11일 화요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하나님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무척 기뻐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예배드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11
천국에는 가족 관계가 없다니… 2010년 05월 10일 월요일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10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2010년 05월 06일 목요일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시편 144:3) 다윗 왕은 시편 144편에서 요새요, 산성이고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06
절제가 있는 회식 자리가 그립다! 2010년 05월 03일 월요일 “당시에 아하수에로 왕이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 3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 모든 방백과 신복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도의 귀족과 방백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마시는 것도 규모가 있어 사람으로 억지로 하지 않게 하니 이는 왕이 모든 궁내 관리에..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03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2010년 05월 01일 토요일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9)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함께 지낼 때 애굽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갑자기 부유해졌습니다. 벧엘에 이르러 머무를 때 그 두 사람의 종들이 기르는 가축의 문제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5.01
당신은 무엇을 구하며 인생을 살아가십니까? 2010년 04월 30일 금요일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 시쯤 되었더라.” (요한복음 1:38-39)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4.30
일상을 나누는 기쁨을 아십니까? 2010년 04월 29일 목요일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잠언 15:30) 아침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컴퓨터를 켠 후 이메일을 확인하곤 합니다. 메일이 왔으면 기대를 가지고 열어봅니다. 광고 메일이나 공지 사항도 있고 저를 포함한 우리 공동체에 보내는 메..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4.29
창을 들고 기도하는 건축가를 아십니까? 2010년 04월 28일 수요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저희를 인하여 파숫군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느헤미야 4:9)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의 술 관원이었던 느헤미야는 안정되고 신임 받은 왕의 측근 신하의 지위를 포기하고 유대 총독을 자원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무너진 예루..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