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1246

‘이웃’은 사랑하되 ‘옆집’에는 신경 쓰지 말라!

2006년 11월 2일 목요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레위기 19:18, 요한일서 2:15상) 예수님은 구약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

세상살이가 왜 이리 답답한가? 나는 예수 믿는 데도…

2006년 11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요즘은 자주 쓰지 않지만 만사형통(萬事亨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

세상의 두려움을 유발하는 지혜로 세상을 정복합시다!

2006년 10월 29일 일요일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열왕기상 3:28)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자신의 직업 현장에서 활용했습니다. 두 명의 거리의 여인들..

우리가 추구할 가치는 세상과 어떻게 다른가?

2006년 10월 28일 토요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