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위한 용서! 2006년 11월 4일 토요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 19:11)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를 쓴 데이비드 스툽은 자신의 감정을 글로 써보거나 ‘절대로 보내지 않는 편지’를 써..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1.06
나 자신을 위한 용서! 2006년 11월 4일 토요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 19:11)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를 쓴 데이비드 스툽은 자신의 감정을 글로 써보거나 ‘절대로 보내지 않는 편지’를 써..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1.04
‘이웃’은 사랑하되 ‘옆집’에는 신경 쓰지 말라! 2006년 11월 2일 목요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레위기 19:18, 요한일서 2:15상) 예수님은 구약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1.02
『사람이 가장 범하기 쉬운 과오는... 』 아직 젊었을 때, 성서를 무릎 위에 펼쳐놓고 밤새워 기도한 적이 있었다. 이웃사람들은 모두 잠들었는지 그날 밤 불이 켜진 집은 우리집 뿐이었다. 마침 같이 기도를 드리던 아버지께 내가 물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일어나서 기도드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군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1.01
세상살이가 왜 이리 답답한가? 나는 예수 믿는 데도… 2006년 11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요즘은 자주 쓰지 않지만 만사형통(萬事亨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1.01
기도의 힘 기도는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도는 우주가 인간에게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다. 행복은 이미 궁극의 차원에 존재하고 있으며, 기도는 궁극의 차원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당신 자신이 우주..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0.31
아멘-노멘? 아멘-아멘! 2006년 10월 31일 화요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0.31
일할 수 있는 축복! 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전도서 3:22상) 미국의 인디언들 중에는 비만과 당뇨병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의 한 종파로 전기나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는 아만파 사람들(Amish)중에는 비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0.30
세상의 두려움을 유발하는 지혜로 세상을 정복합시다! 2006년 10월 29일 일요일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열왕기상 3:28)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자신의 직업 현장에서 활용했습니다. 두 명의 거리의 여인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0.29
우리가 추구할 가치는 세상과 어떻게 다른가? 2006년 10월 28일 토요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