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다? 마음을 사로잡은 구두를 얻기 위해서는 한 달 동안 맛있는 식사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입고 싶은 옷을 사기 위해서는 외출의 즐거움을 기꺼이 바쳐야 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벽의 단잠을 바쳐야 한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퇴근 후 사람들과의 흥겨운 자리를 바쳐야 한다. 공짜..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5.21
자주 전화하세요 우리는 쉼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누군가 속에 혹시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나요? 우리가 소통에 목말라 있듯, 부모님은 자식들과의 소통에 목말라 하십니다. 자주 전화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가끔은 "오복순 씨!" 하고 어머니 이름을 장난스레 불러보세요. "나 오복순 아닌데요." ..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5.08
무엇이 삶을 공허하게 만드는가 사람들은 사랑하기에는 너무 많은 바퀴 큰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오히려 삶을 공허하게 만들 수 있다. 암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어느 여인은 암에 걸리기 전에는 늘 공허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는 점점 더 많은 물건들을 사들였어요. 더 공허했지요. 항상 내가 ..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5.07
집착의 무게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사항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 더 빠져 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면 고달프고 힘들 ..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4.21
삶은 사는 것만큼 행복하고 아름답다 충남 청양의 칠갑산 아래 도림마을, 이곳에 사는 김민식 씨를 자원봉사자들이 찾으면 그를 에워싸며 너도 나도 하나같이 첫인사로 드러눕습니다. 김민식 씨와 같은 눈높이로 행복한 이야기꽃을 피우기 위해서입니다. 올해 25세의 집주인 김민식. 그는 몸무게가 겨우 27㎏입니다. 전신장애 1급에 시한부..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4.14
사색 사색은 달리는 자에겐 머물지 않습니다. 머물러 서서 먼 곳을 볼 겨를이 없으니 사색은 내게서 점점 더 멀어지고, 그 다음엔 세상이 만든 습관과 관성에 따라 달려가면서 악을 쓰다가, 어느 순간 문득 멈추어 뒤돌아보면, 삶의 어느 지점에서부터 사색하는 걸 잊어버린 것인지, 원래의 그 자리조차 찾을..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4.13
반장이 되지 못해도 얼마 전 아침에 초등학교 4학년 된 딸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엄마! 오늘 반에서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날이에요. 저 꼭 반장되게 기도해 주세요!" "어! 그래 알았어!" 그렇게 무심코 대답을 해놓고 아침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 다시 와서는 "엄마! 다시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3.31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너와 함께 별을 보고 싶었고 단순해도 의미있는 것들을 지나쳐버리고 싶지 않아서지. 함께 세상의 경이로움을 탐구하고 싶었고 늘 긴장하며 살고 싶어서란다.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내 상상력에 다시 불을 지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란다. - 그레고리 E. 랭의《우리가 너를..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3.19
퀵서비스 저는 요즘... 하루하루 사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범한 주부인 제가 이렇게 행복한 이유는 귀여운 아들 둘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남편을 기쁘게 해줄까 하는 생각만 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결혼생활 3년. 그동안 신랑에게 바라기만 하고 살았는데 문득 제가 이기적이었..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3.17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 자아의 성찰/명사의 죽음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