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목수 좋은 목수가 되어라. 인간이 아름다운 까닭은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다듬어가는 사람을 붓다는 좋은 목수에 비유한다. 인간의 의식은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는 재목이다. 목수가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 듯,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사랑, 지혜, 인내, 성실, 열정, 명랑함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1.05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커넬 샌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 상을 받았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29
사랑은 가끔 오해를 하게 한다 사랑은 가끔 오해를 하게 한다. 자기가 그러니 상대방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것. 그 사람이 나와 다른 경험을 갖고 살아왔다는 것을 잊은 채 늘 자기 자신에 미루어 생각하는 것. 그러나 진짜 사랑은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다 보면 언젠..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25
용서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마태복음 18장 21,22절) 중국의 무협영화를 보면 거의가 복수하..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23
치유자의 길 치유자의 에너지, 나아가 치유자의 삶은 정갈해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치유자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우리를 건강한 사람으로, 훌륭한 치유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일상의 삶과 좋은 에너지 습관의 결합이다. 내 삶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치..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19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15
공원의 벤치 공원의 벤치는 쉽게 망가진다. 개인 주택의 벤치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내 것이 아니라며 험하게 사용하는 탓이다. 이런 걸 공공재산의 비극이라고 한다. 공공재산의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다. - 심상복의《경제는 착하지 않다》중에서 - 주인정신이랄까 내것이 아니라는 이..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10
영원!!! 이건 중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야. 천년에 한 번 선녀가 하강해 1천 5백 평 크기의 바위를 복숭아색 비단 날개옷으로 한번 문지르지 1천 5백 평짜리 바위를 말이야. 그렇게 그 거대한 바위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영원이라고 한대. 몇번 문지르면 닳아 없어질까??? 잘 문지르면 한 100번에 그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05
2007년 10월의 첫날(성경 월삭일) 10월의 첫날이다. 사람마다 복을 받기 원한다. 그럼 복이 무엇인가 복(福)부터 알아보자 오복(五福) 1, 수(壽) : 오래 사는것. 2, 부(富) : 부자가 되는것. 3, 강녕(康寧) : 康은 육체적 건강을 뜻하고, 寧은 정신적 건강입니다. 4, 유호덕(攸好德) : 남에게 선행을 베풀어 덕을 쌓는것. 5, 고종명(考終命) : 편안..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10.01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가끔 나는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연습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을 돌아보면 우리 주의에는 참 아름답고 정다운 사연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때론 세상 사람들 모두가 가슴을 꼭꼭 닫고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나 아닌 다른 사람..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