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30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당신도 이럴 때 있나요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2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27
일곱가지 행복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26
늘, 신록의 아침이게 하소서 늘, 신록의 아침이게 하소서 햇님이 조금씩 이르게 눈 뜨고 있습니다. 바람이 조금씩 따사롭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잎들이 조금씩 푸르름을 더해 가고 야들 야들 윤기를 더해 갑니다. 꽃봉오리들이 저마다 송이 송이 다투어 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참으로 싱그러운 아..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25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21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은 우리가 그..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16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 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3.13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2.25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