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리더가 되게 하옵소서! 2007년 4월 16일 월요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45) 우리 사회에서 지도자들은 이른바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군림하는 사람이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우리의 직업 세계에서 그런 현실을 쉽게 볼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6
우리의 손으로 힘써 일을 해야 합니다 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잠언 28:19) 한동안 주식투자가 붐처럼 일어나더니 최근에는 부동산 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가 낮아 사람들이 재테크를 위해 부심합니다. 분명히 그렇게 해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5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2007년 4월 14일 토요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46)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가르치셨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말씀하신 평지복음(눅 6:26-49)이 있습니다. 이 평지복음에서 집을 모래 위와 반석에 짓는 사람들의 비유를 하기에 앞..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4
성격윤리보다 중요한 성품윤리! 2007년 4월 13일 금요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스티븐 코비가 유명한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을 쓰게 된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3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2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의미 2007년 4월 12일 목요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우리가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로마서 14:8)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나 죽으나 주(主)님을 위해 사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에서는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는 문제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2
누구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십니까?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1
“당신은 예수 믿지 않으니 나 대신 사세요.” 2007년 4월 10일 화요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전도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전도를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았..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10
일터에서 예수 부활 소식을 전합시다! 2007년 4월 9일 월요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09
부활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2007년 4월 8일 일요일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