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벤치는 쉽게 망가진다.
개인 주택의 벤치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도 그렇다.
사람들이 내 것이 아니라며 험하게 사용하는 탓이다.
이런 걸 공공재산의 비극이라고 한다.
공공재산의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다.
- 심상복의《경제는 착하지 않다》중에서 -
주인정신이랄까
내것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겠죠
그러나 그러한 이용객마저 없다면
얼마나 을씨년스럽겠습니까?
좋은 쩍으로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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