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자의 에너지,
나아가 치유자의 삶은 정갈해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치유자는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우리를 건강한 사람으로, 훌륭한 치유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일상의 삶과 좋은 에너지 습관의 결합이다.
내 삶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치유자의 길이다.
- 워렌 그로스맨의《땅 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치유》중에서 -
그렇다.
내 삶의 방식으로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
그것은 본이 되어야 하며
겸손하며 섬기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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