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중국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야.
천년에 한 번 선녀가 하강해
1천 5백 평 크기의 바위를
복숭아색 비단 날개옷으로 한번 문지르지
1천 5백 평짜리 바위를 말이야.
그렇게 그 거대한 바위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영원이라고 한대.
몇번 문지르면 닳아 없어질까???
잘 문지르면
한 100번에
그 바위가 닳아 ~~~
'비젼 24시 > 새날의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0) | 2007.10.15 |
---|---|
공원의 벤치 (0) | 2007.10.10 |
2007년 10월의 첫날(성경 월삭일) (0) | 2007.10.01 |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0) | 2007.09.30 |
운명의 주인 (0) | 200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