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은 밖으로 부자가 되는 일에 못지않게 인생의 중요한 몫이다. 인간은 안으로 충만해 질 수 있어야 한다. 아무 잡념 없이 기도를 올릴 때 자연히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때는 삶의 고민 같은 것이 끼어들지 않는다. 마음이 넉넉하고 충만하기 때문..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28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고 긴 길도 걷다보면 다다르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높은 이상을 품고 있으며 누구나 한때 꿈을 좇아 힘든 여행을 떠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길이 울퉁불퉁하다는 이유로 결국 포기하고 만다. 인생이 순풍에 돛 단 듯 마냥 순조로울 수 만은 없다. 꿈을 좇는 우리의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24
27번의 실패와 1번의 성공 아브라함 링컨을 미국 역대 대통령들 중 최고의 대통령으로 손꼽는다. 그런 점에서 그는 성공한 대통령이다. 그러나 그의 성공은 쉽사리 얻은 성공이 아니다. 그의 일생은 실패에 실패의 연속이었다. 링컨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가 공식적인 실패만 27번 되풀이하였다고 한다. 그의 성공은 남다른 실..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23
불편하지 않은 진실 불편하지 않은 진실 낙제생이었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실력이 형편없다고 팀에서 쫓겨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상상력의 천재 월트 디즈니, 그들이 수많은 난관을 뚫고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이들은 강했다. 아닙니다. 그들은 끈질겼다 입니다. 끈기는 성..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13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속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03
인생은 다 바람 같은거야 인생은 다 바람 같은거야 다 바람 같은거야 뮐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 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02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30대에는 모든것 평준화로 이루어지고 40대에는 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50대에는 지성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60대에는 물질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며 80대에는 목숨의 평준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30대까지는 세상의 모든 것이 불공평하고 사람마다 높..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6.01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 저마다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절반의 책임을 믿는 사람인가?'하는 것이다. 살아가다보면 잘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잘못으로 그런 결과가 빚어진 경우도 있고 주위 여건상의 문제로 잘못된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대개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5.16
중산층으로 살아남기 4계명 머니투데이 | 정영화 기자 | 입력 2009.05.09 04:06 | [머니투데이 정영화기자]경제 불황이 깊어갈수록 중산층은 벼랑 끝에 내몰리기 쉽다. 그동안 간당간당 유지했던 중산층이라는 위치가 위협을 받는 것이다.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그래서 재테크도 생각해볼 만한 층들이 얇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를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5.10
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세요 당신의 어깨를 빌려주세요 한없이 지쳐 울고 싶을 때. 이제는 보고픔에 더이상 견딜수 없어질 때. 절제할 줄 모르는 나를 발견했을 때. 그대 어깨가 필요합니다. 혼자 버틸줄 모르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꾸짖어도 아직 세상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나이 헛먹은 그런 아이라고 나무래도 나는 기대어 쉬..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