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 재물 세상의 재물이라는 것도 진정한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재물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그에게는 그 재물이 화가 되는 것이다. 재물을 가질 만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가 가진 재물은 진정한 재산의 가치로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아!!..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8.27
숯과 다이아몬드 숯과 다이아몬드 숯이 압력을 받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고 합니다. 당신 안에는 얼마나 많은 다이아몬드가 숨어 있어 이제나 저제나 세상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고통은 바로 숯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는 압력입니다. 고통은 우리를 보다 완전한 인간이 되도록 해주는 축복입니다. - 버니 S..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8.17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평범한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고 같은 생각과 비슷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든 생활이 평범해 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개성적이고 성공적..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8.13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8.10
가슴 저린 추억 가슴 저린 추억 수많은 날을 그리워하면서도 그럴 듯한 이유 한 가지 없어 만나자는 말 한 마디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잊자고 몇번이고 되뇌이면서도 촛불처럼 눈물로 어둔 밤을 지새는 풋사랑에 익어버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립다,보고프다, 생각난다. 그리워 몇 번이고 마음으로 불러..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7.2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이네.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7.24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7.23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7.20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7.10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 인것을 인생은 바람이고구름인것을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 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