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어야 하는 이유 ... 34`가지 항상 웃어야 하는 이유 ... 34'가지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7.05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 "힘을 내세요" ♣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21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누군가를 사랑하지만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그..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19
나의 생명을 드립니다 * 나의 생명을 드립니다 * 주님, 이 아침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독생자 예수를 선물로 너에게 주겠노라. 나지막한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부족한 나 죄로 물들고 지쳐 떨리는 나의 무릎으로 내 마음을 비우고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오셔서 내 마음을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1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14
* 오늘의 기도 * 아름다운 만물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하나님, 찬란한 세상을 보이시며 잘 가꾸고 다스리라 명하신 하나님, 그 명령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 비옵는 것은 우리로 바른 것과 그른 것, 진리와 거짓, 정의 와 불의에서, 바른것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언제 어디서든지 지혜롭게 분..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12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11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 나는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니요 당신의 것이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나로 행하게 하시고 당신이 원하는 사람들과 내가 함께 있게 하소서. 나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시고, 당신을 위해 고난도 당하게 하소서. 당신을 위해 사용되게 하시고,혹은 당신을 위해 쉬게도 하소서. 당..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08
6월의 장미 * 6월의 장미 *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05
행복한 하루의 삶 * 행복한 하루의 삶 * 주님! 오늘을 위하여 어떤 모습으로, 어떤 소망을 가지고 살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몸은 약해져도 늘 푸른생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꿈을 잃지 않고 자신있게 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의 인생에서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쁨..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