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일하는 땅, 거룩한 땅!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출애굽기 3:5) 10월의 첫 날, 출근을 시작하는 월요일에 모세의 일터를 묵상하면서 우리의 일터를 생각해 봅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양을 치다가 호렙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10.01
“나는 요셉이라!”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능히 대답하지 못하는지라.” (창세기 45:3) 9월을 다 보냈습니다. 2007년을 이제 4분의 1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가을도 깊어가는 이때에 세상 속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30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기 위하여! 2007년 9월 29일 토요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기독교와 크리스천들이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우리 나름의 반성을 해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의 원..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9
신앙의 종교성 대신 일상성으로!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한복음 15:18-19) 아프간 사태와 이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8
단호한 태도로 구설수에 오르지 말라!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창세기 14:23) 아브람이 롯이 휘말린 전쟁에 참전하여 승리했을 때의 일입니다. 개선할 때 많은 사람들이 환영을 나왔습니다. 롯이 살던 지역의 소돔 왕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7
직장생활을 통해 얻는 자유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아직도 여전한 청년실업으로 인해 청년들이 취업하려고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취직할 곳이 없어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바라던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6
사람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2007년 9월 25일 화요일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잠언 17:27) 대인관계 문제에서 고민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통계를 보니 직장인들의 80%가 대인관계 때문에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3분의 2가 대인관계를 이직 사유로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5
진정한 신앙인의 자유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현상이 생깁니다. 그 중에 하나는 개인생활에 제약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시간적으로 제약을 받습니다. 주일에 드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4
제약을 통해 얻는 자유를 아십니까?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한 회사의 대표인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종교에 매이면 자유롭지 못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분은 나중에 나이가 들면 별로 할 ..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3
사명을 가진 사람은 준비합니다!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 아브람이 그 조카의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삼백십팔..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