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24시/감사와 평안 495

차마 웃지못할 사건 (이친구도 나와 비슷한 헛 똑똑)

어느 날 시골에서 동료 한명과 옻닭 한마리를 안주 삼아 동동주를 얼마나 마셨던지 머리가 터질것같고 어지럽고. 그자리에서 두어시간 기절하듯이 잠자고 일어나서 덜렁덜렁 걸어가다가 길거리에 조그만 헌책방에서 구경을 했는데, 구석에 오래된 낡은 서양화 그림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