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성인병'이라고 불리던 질환이
'생활습관병'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것은 생활습관병이 아니라
자기관리 결함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미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이 말이 심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굳이 내가 '자기관리 결함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관리를 확실히 한다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 신야 히로미의《병 안 걸리고 사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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