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06
♡... 늘 반가운 사람 ...♡ ♡... 늘 반가운 사람 ...♡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0.22
삶의 외진 길에서 * 삶의 외진 길에서 * 삶의 외진 길에서 그대를 만날 수 있음은 행운입니다 이 낯선 길을 홀로 간다면 지친 걸음으로 걸어간다면 얼마나 외롭겠습니까 방향을 가늠할 수 없도록 눈보라 치는 밤길을 어떻게 걸어가며 한 치 앞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몰아치는 폭풍우를 어떻게 뚫고나갈 수 있겠습니까 그..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0.13
그러나 나는 그러나 나는 "내일이 없다는 듯이 살아가라" 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들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0.12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 못할 형..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0.10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가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0.07
오늘을 소중하게 느끼며 오늘을 소중하게 느끼며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0.04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09.30
편안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편안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 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09.25
시골마을의 길 시골마을의 길 오시려던 님은 언제 오시나 바람만 서 있는 길가에 오늘은 정다운 웃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밤나무도 감나무도 옛 세월을 감직하고 올해도 알찬 열매로 반겨줍니다. "어머니!저 왔어요!" 부엌에서 나를 기다린 둥그랑 등 하나 구수한 참기름 냄새와 함께 날라옵니다. "오냐,먼 길 힘들었..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