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2.06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2.05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 ...♡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2.01
♤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 ♤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30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나는 잎이 무성한 느티나무 그 아래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치고 곤하여 의기소침해 있는 날 내가 당신에게 편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아무런 부담 없이 왔다가 당신이 자그마한 여유라도 안고 갈 수 있도록 더 없는 편안함을 주었으면 좋겠습..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26
마흔살의 찻잔 마흔살의 찻잔 언제 나를 위해 예쁜 접시 받쳐 보았나? 뜨거운 물 속으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차 알갱이를 보면 나도 조금씩 허물어지는 것 같다. 급히 마시다가 입술 데이고 생각에 잠기다가 식어 버리는 찻잔을 저으면 왜 마음 깊은 곳에서 파문이 이는지. 오늘 마흔 살 내 생일에 미역국 대신 내 생..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20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현재의 삶에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어진 인생을 웃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이 행복이다.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면, 10대는 이른 봄, 싹트는 계절이고, 20대는 봄, 꽃피는 계절이다. 30대는 초여름, 신록의 계절이고, 40대는 한 여름, 성숙의 계절이다. 50대는 가을, 수확의 계..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15
목수의 이야기 *채워 주소서* 부요케 하시는 주님, 가난합니다. 그러나 가난함 속에서도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복이 없겠지만 현실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주님, 가난한 자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지요? 눈곱만한 헌금, 늘 주님께 엉성한 정성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괴로울 때가 많..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0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 비젼 24시/감사와 평안 20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