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1-2) 한 잡지에서 의사가 의술만 가지고 치료한 경우보다 기도하고 치료한 경우가 치료율이 높았다는 통계를 제시했습니다. 기도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한 것이 어색하기는 했지만 얼마든지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비단 기도가 아니더라도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의사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설탕물을 약이라고 하고 환자에게 먹여도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맡겨진 일에 대해서 우리는 적절한 보상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는 일한 사람이 기대하는 만큼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집을 지으려면 짓는 일꾼들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인해 짓는 집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비병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지켜도 약한 곳으로 침투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간의 한계를 인식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세우거나 지키지 않으면 사람들의 수고가 헛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직장의 상황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어려운 정치, 경제적 여건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나라 전체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개인적으로 일한 만큼 보상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부침을 겪기도 하고 자칫 상황판단을 잘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인간이 가진 한계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해결책들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비단 의사들의 경우뿐 아니라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일지라도 어려움이 생길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세워주시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맡은 일, 해야 할 일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도한 일에 대한 좋은 결과를 기다립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방선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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