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서울)

"김원기 생활고 몰랐다"..이낙연 국무총리 애통 강대호 입력 2017.07.28. 12:06 수정 2017.07.28. 13:10 댓글 639개 자동요약 김원기 별세에 이낙연(65·더불어민주당) 제45대 국무총리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제23회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 금메달리스트 김원기는 27일 심장마비가 일어..

[단독영상] "연기하다 죽을 것"..마지막까지 투혼 발휘한 김영애 http://v.media.daum.net/v/20170409145038008

`암 투혼` 배우 김영애 별세..향년 66세(2보) http://v.media.daum.net/v/20170409115533945

5·18 민주화운동 산증인 조비오 신부 선종 http://v.media.daum.net/v/20160921100601769

[임종률의 스포츠레터]`영원한 낙천가` 하일성 "참다 죽느니 즐기다 죽으려오" http://v.media.daum.net/v/20160908170506231

[단독] 야구해설가 하일성 숨진 채 발견.."사기 혐의 억울" http://v.media.daum.net/v/20160908091509556

`막둥이` 코미디언 구봉서씨 별세..향년 90세(종합) http://v.media.daum.net/v/20160827081837904

박형규 목사 빈소 野인사 발길.."민주주의 거꾸로 간다"(종합) http://v.media.daum.net/v/20160819184624192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 별세(종합) http://v.media.daum.net/v/20160604144924443

김래옥(20160414).hwp 무슨 바쁜 일이 그리 있다고 빨리도 가시나!!!!! 있을 때 잘해라는 생각이 깊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