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10.01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29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9월28일/일요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28
우리 시대에 필요한 착한 일 2008년 09월 27일 토요일 “만일 이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27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어머니의 미소",이고 그다음은 "어린아이의 손등"이며, 이어서 "들에핀 백합", "하늘에 반짝이는 별", "쇼팽의 음악"이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의 아름다움을 상상하면서 이들과 충분히 비교되는 더 아름다운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습..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26
당신은 승자입니까,패자입니까? * 당신은 승자 입니까,패자입니까?/1 *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합니다. 승자의 입에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합니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지만 패자는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합니다. 승자는 어..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25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 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22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꺽어도 꺽어도 꺽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11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오늘 아침에 우리는 서로에게 미소가 되자 어제보다 조금 더 겸손해져서 서로 서로 대할 때 얼굴에 가득한 미소가 되고 그 미소가 둘이 되고셋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얼마나 좋으랴 오늘 아침에 우리는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를 조금 더..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10
마음으로 참아내기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 수 있어야 그 후에 오.. 비젼 24시/새날의 아침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