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비웃어도 예수님은 꼭 오신다!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9
자랑스러운 일터를 만드는 제안 2006년 12월 28일 목요일 “그 종들이 나아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8
네 방향으로 새해를 설계해보십시오!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새해를 앞두고 사람들은 새해 설계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예수님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공생애에 앞서 준비하신 네 가지 자기 계발 영역을 살펴보기를 원합니..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7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가? 2006년 12월 26일 화요일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태복음 9:11)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함께 식사하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은 주로 세리나 창기들로서 당시 랍비들이 식사는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6
주인공 빠진 크리스마스! 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1) 크리스마스라고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빠진 크리스마스도 가능합니까? 실제로 일본 같은 나라에서는 12월 23일 일왕의 생일은 공휴일이지만 성탄절은 공휴일이 아니라고..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5
아기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교회 생활에 충실한 사람!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4
아기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직업에 충실한 사람!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누가복음 2:8-10) 아기 예수님의 탄생..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3
아기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 2006년 12월 22일 금요일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누가복음 2:5-7) 요셉이 마리아를 데리고 고향 베들레헴으로 갔다는 것은 단순한..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2
아기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국민의 의무를 다한 사람! 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누가복음 2:1, 4-5) 성탄..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1
내 직업을 잃으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누가복음 16:3) 예수님은 옳지 않은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요즘 청년실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의 현실.. 말씀 묵상/생명의 말씀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