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어린 시절 대장간으로
놀러갔다가 시퍼렇게 날이 선 손도끼를 호기심에 빌려
집으로
가져왔다.
시험 삼아 정원에 있는 키 작은 벚나무를 단번에 베고 말았다.
평소 벚나무를 아끼던 아버지가
외출에서 돌아와 고함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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