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늘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이다.
어떤 상황속 에서도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게 정상이다.
그 어떠한 형편속 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라 하겠다.
행동을 하든 생각을 하든 삶의 발자취 속과
마음속 깊은 생각의 골짜기마다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하나님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인생의 험산줄령을 넘는 고비고비 마다
하나님을 가장 영향력 있는 분으로 의식하며
그 분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 보지 않으면 그 분의 능력을 힘 입을 수 없다.
인생의 어두운 밤에도 하나님이 등불이 되어 인도해 주신다.
하나님을 의지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 분이 인도해 주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 하고 인생의 담벽을 뛰어 넘는 것이다.
하나님은 고장난 장난감이 아니요
살아 계셔서 모든것을 섭리 하심을 믿고 순응 하는 것이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서 고생을 한다.
그리고 괜한 걱정을 하며 산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
온 우주는 하나님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가 부르기 전에 주님은 이미 내 삶 가득히 계셔서
나를 바라 보시며 잠잠히 사랑하시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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