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면 눈을 감아라.
그리고 그 감은 눈으로 기도 하라.
걱정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고난은 다듬어 주시기 위한 연단이다.
징계는 누구나 받는 것이다.
징계는 나를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라 하셨다
갈등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종교적 신념으로 고난이 없다고 착각하지 마라
또한 그 신념이 믿음이라고 오해 하지도 마라.
문제 앞에서 무릎을 꿇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그리스도인이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주의 말씀이 영혼 가득히 덮을 때까지 주를 의지 하라.
고난은 있지만 하나님은 내 삶에 안전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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