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는 태양을 중심하여 돌고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아 간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에 순응 하지 않으면 온 우주는 한 순간에 무질서와 혼돈에 빠져
큰 건물이 붕괴하는 것 처럼 되어 버릴 것이다.
사람은 7일의 싸이클을 가지고 살아간다.
7일째 되는 날 주님이 주신 안식을 누림으로 영육간에 힘을 얻고 한 주간을 살아갈 능력을 공급 받게 된다.
이를 어기면 몸과 영혼도 혼돈에 빠지고 병을 얻게 되고 고장을 일으킨다.
식물도 주일을 지킨다는 과학자들의 보고가 있다.
왕성한 활동을 멈추고 재 충전한 후 활동을 해야 꽃도 피고 더 많은 수확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신 질서는 조그만 빈틈도 없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운행 되어 지고 있다.
단지 인간 만이 이 질서를 깨뜨려 재앙을 자초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므로 죄를 지으며 살아간다.
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면 하나님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다.
지진등 곧 닥칠 위험에 처하면 동물들은 먼저 알고 도망을 시작 한다.
비가 올것 같으면 개미들은 먼저 알고 준비를 한다.
인간만이 하나님 앞에 우둔하여 알지 못함은 죄로 가리워져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를 보지 못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되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목사만 보이면 자신과 그 공동체는
인간의 소리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인간의 소견에 좋은 대로 살아가는 것이 죄악의 온상이 된다.
하나님의 질서는 절대로 무너짐이 없다.
사단 마귀는 오래전 부터 이 질서를 파괴하여 인간을 파멸로 이끌기에 쉬임 없이 일하고 있다.
사단도 일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너무나 게으르고
하나님의 질서에 부응하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질서를 잃어 버림은 삶의 방향을 잃어 버린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나쁜게 아니라 욕심에 이끌리어 자신을 학대하듯 안식의 법칙을 어길 때에
우리의 몸과 마음은 쉼을 얻지 못하고 무너진다.
선진국 일수록 쉼을 중요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보다 몇배 일하는 후진국들은 그들 보다 더 잘 살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고 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안에서 자유 할수 있다.
교통 법규를 지키는 일이 힘드는 것 같아도 그것을 지킬 때에 누리는 행복과 자유는 이루 비교가 안된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이와 같다.
세상보다 하나님이 더 크게 보여야 믿음의 사람들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보면서 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따라 질서를 지키는 사람들이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는다.
공전하는 하나님의 바퀴 속에서 이탈하면 그의 인생은 보장 받을 수 없다.
춤을 추어도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 즐겁듯이
하나님의 사이클에 맞추어 사는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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