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24시/새날의 아침

신앙은 목숨보다 소중하다.

아진(서울) 2018. 8. 6. 07:09

신앙은 목숨보다 소중하다.

누구나 한번은 죽는다.

그러나 신앙을 잃으면 영원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영원한 지옥 음부를 뜻한다.


신앙은 생명선이다.

주님이 죽으셔야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도 그냥 넘길수 없어

자신이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고

지옥행을 막기 위해 죽으셔야 했던

슬픈 사랑의 스토리가 우리를 예수쟁이로 만든다.


하나님의 한없으신 사랑이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 하셨다.


신앙생활은 나를 죽여 내 안에 주께서 사시도록

자리를 내어 드리는 삶이다.


혹독한 시련이 있어도

아픔과 감래하기 힘든 역경 속에서도

신앙의 꽃을 피울 수 있음은

예수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엇이 유익하리요(마16:26)


예수 없는 삶은 무익하다

살았다 하나 산 것이 아니다.

생명없는 부귀는 허탄하며

생명 없는 세상 권세

모두가 허사다.


나 위해 죽으신 주님을 모른다 하는

불신자는 배은 망덕한 자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마귀의 종일 뿐이다.

불순종 하는 자는 세상을 허비하는 탕아요

주님을 향해 또 다시 못을 박는 로마 병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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