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께서 말씀시기를 하늘의 경계선 아래에는 기도가 있고 그 위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있다고 하였다.
신앙은 실패의 과정을 통하여 믿음이 자란다.
형통만 있는 곳에는 나태함과 하나님께 대한 소중함이 결여 되어 있어서 조그마한 시련에도 무너지게 되어 있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이란 아마도 형통함 위에 세워진 집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한숨만 쉬고 신세타령 하며 하나님을 원망한들 자신에게 무엇이 유익 하겠는가?
지혜로운자는 고난 중에 기도 하는 사람이다.
삶에 얽매인 쇠사슬이 벗어 지도록 어떤 일에 든지 기도 해야 한다.
환란속에서도 변화하려는 노력이나 시도 조차 없는 것이 가장 불행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재료 삼아서 일하시는 분이시다.
기도는 내가 바뀌어 갈수 있도록 나를 변화 시키는 하나님과의 사귐이요 시도다,
하나님의 세계에는 풍성함이 있다.
그리스도 중심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이다.
나의 계산과 판단을 뛰어 넘는 세계가 기도를 통하여 다가 온다.
주님의 참된 제자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보며 만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 순위에 놓고 산다는 것이 기도 없이는 불가능 하다.
살아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복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참을수 있는 능력, 사랑할 수 있는 능력, 겸손, 지혜....등 모든 능력은 기도로 부터 임한다.
사람답게 살기 위한 능력을 소유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기도 해야 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죄인이 있는데 자신의 죄를 알고 있는 죄인과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는 죄인이 있다.
진심으로 자신의 죄성을 깨닫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 모두는 기도를 통해 영적 각성을 경험 한 사람들이 였다.
기도를 통하지 않고는 자신의 죄성을 깨달아 회개에 이르기란 불가능하다.
기도만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길이며 천국은 회개의 기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건널 수 없는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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