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바쁜사회다.
그런 관계로 기도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런 것일까?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기도하라는 말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것이 아니라 단호히 기도하라는 명령 이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이의 지엄하신 어명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쉬지말고 어떻게 기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순간 순간 하나님과의 소통을 말 한다.
꼭 무릎 꿇고 하는 기도가 아닐지라도 무시로 하라는 말씀이다.
아무리 바쁜 사람도 숨 쉴 시간이 있고 먹을 시간과 잠잘 시간은 각자가 챙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은 죽는다.
24시간을 여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다.
그것도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일과 돈벌이 만을 위해 몰두하는 현대인에게 참 평안이 있을까?
하나님이 사람보다 세상 만물을 먼저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만물을 느끼며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자연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메세지가 있다.
사람이 바쁘다고 24시간 일하는 사람은 없다.
24시간 중에 일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 중에 일부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과의 만남을 갖는 시간은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꼭하지 않아도 될 일을 줄이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T.V 보는 시간을 줄이고 아침 일찍 일어나 기도하는 습관이야 말로 영적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
뉴스는 볼시간이 있어도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대지 말아야 한다.
기도는 어디서나 가능하다.
걸어가면서 기도 할수 있고 차를 타고 가면서도 기도 할 수 있다.
컴퓨터에 빠져 오락하는 시간 같은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이 줄여 기도와 영성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간에
관심이 없다하면 나는 실로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거나 믿음에서 멀어졌다는 증거가 된다.
하나님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지 못하도록 무시로 기도하라 하신다.
그것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다.
당신에게는 기도할 시간이 분명히 있다.
시간이 없다 핑계대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일 이다.
언제까지 하나님 앞에서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어린아이 같은 신앙생활을 할것인가?
이글을 읽으면서도 마음속으로 기도하라.
주님은 기도를 통하여 우리와 만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기도가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기도는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특권이요 축복임을 잊지마라.
'비젼 24시 > 새날의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빛만 쏟아지는 곳은 사막이 된다.” (0) | 2017.02.05 |
---|---|
종교개혁 500주년 새로운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0) | 2017.02.03 |
심는 대로........ (0) | 2017.01.31 |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려주는 5가지 신호 (0) | 2017.01.30 |
성경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9가지 (0) | 201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