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맛을 잃지 않는다 둘째, 항심(恒心) 된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오히려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셋째, 무심(無心)된장은 각종 병을 없애준다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준다 넷째, 선심(善心) 된장은 매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섯째, 화심(和心) 된장은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룰 줄 안다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임광심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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