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성찰/반성의 기회

험담 그리고 칭찬

아진(서울) 2008. 12. 8. 08:15

 

      험담 그리고 칭찬 
                                                        詩庭박 태훈
      험담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며
      험담을 듣고 동조하는 사람은 조심할 사람이고
      그험담을 당사자에게 전하는사람은 힘든 사람이다.
      험담을 하는것보다 당시자에게 조언을 하고
      대화를 하여 마음을 전하는게 현명한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험담을 즐거워한다.
      하지만 험담은 상대를 해하는것과 같은것이니
      참아라! 꾹참아라! 참지못한다면 그 험담들이
      큰 상처가되어 당신가슴에 오래도록 멍으로
      남게되는 법이니---
      차라리 허허 웃고 -- 칭찬을 하자
      칭찬은 나의 마음도 씻어가면서 멍까지 지워준다.
      칭찬이 비록 과찬이 된다해도 칭찬은 나에게 아무런
      해가되지 않는 법이다.
      험담 그리고 칭찬
      글자는 두글자!---
      당신의 가슴에 멍을주고-- 멍 씻어주는것---
      항상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