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와 나는 '꼬리 감춘 개'로 출발했지만
우리는 반드시 날씬하고 돈이 많고 젊고 주름이 없는
사람들만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산 증인들이다.
그 해답은 간단하다.
자기 자신을 잃지 말 것, 그리고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 하지 말 것,
그게 전부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1% 행운》중에서 -
* 나이 쉰 둘에 27년간의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고,
빚더미까지 겹친 참담한 상황에서, '1%의 행운'처럼 우연한 기회에
얻게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에 온갖 정을 쏟다가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변신시켜 신화를 창조한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1%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지나치거나
놓치거나 포기했을 뿐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이다.
1%가 아닌 0.000001%도 아니되는
확률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는 데....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시간을
아끼며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 삶에서
최선을 선택 후회없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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