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24시/새날의 아침

오늘의 기도

아진(서울) 2008. 1. 25. 08:44

사랑의 주님

 

우리는 늘 넘어지고 쓰러지며

힘들게 세상을 살아갑니다.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라 하셨음에도

내려놓지 못하고 미련하게

바둥거리고 살아갑니다.

 

오늘 주님께 한 걸음 다가가길 원하니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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