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우리는 늘 넘어지고 쓰러지며
힘들게 세상을 살아갑니다.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라 하셨음에도
내려놓지 못하고 미련하게
바둥거리고 살아갑니다.
오늘 주님께 한 걸음 다가가길 원하니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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