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 24시/새날의 아침

빛과 그림자

아진(서울) 2007. 8. 13. 08:26

믿음은 불신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사랑은 미움에서 멀리 있지 않습니다.

희망은 의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으며,

기쁨은 항상 눈물 곁에 있습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중에서 -


동전의 양면은 항상 같이 있다.

창조주에게 삶을 의뢰한다.

이른 아침 김동두 강도사의

좋지않은 소식을 접하였다.

쾌유를 기원한다.

'비젼 24시 > 새날의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와의 싸움  (0) 2007.08.17
앞장선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0) 2007.08.16
지름길은 없다  (0) 2007.08.07
꿈이 있기에  (0) 2007.08.06
'E형 모델'처럼 웃자  (0)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