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순수하지 않다는 고민은
순수한 나이에만 할수 있는 것이다.
마치 자기 삶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고민하는 삶이야말로
의미있는 삶인 것처럼.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켄 블랜차드 / 진실한 사과는 우리를 춤추게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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