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술집여자보다 못한 사람" 고립·학대 시달렸던 장자연
http://v.media.daum.net/v/20180706044435521
http://v.media.daum.net/v/20180706044435521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한국일보 원글보기
메모 : 이제야 밝혀지나요
2018.7.6.
'자아의 성찰 > 안타까운 사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노 의원, 우리 같은 꼴찌 위해 버티지"..6411번 버스는 웁니다 (0) | 2018.07.27 |
---|---|
[스크랩]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 10대 7명 구속.."증거인멸·도망우려" (0) | 2018.07.16 |
[스크랩] 10년 전 4대강 `대재앙` 경고했던 김이태.."징계에 사찰까지" (0) | 2018.07.04 |
[스크랩] [단독] "교회 사건은 하늘나라 법대로 해라" 근로감독관, 고소인에 막말 (0) | 2018.06.05 |
[스크랩] 양승태 대법원 pc 파일에 등장한 `강제징용 배상 사건`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