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의원, 우리 같은 꼴찌 위해 버티지"..6411번 버스는 웁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703360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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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메모 : 노회찬 죽어 이름을 ~~~
201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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