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유망한 작가가 먹을 것이 없어서 굶다가 이웃에 가서 모기 소리만한 목소리로 먹을것 좀 주세요
외쳤지만 끝내는 굶어 죽은 사건이 보도된 적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경우에라도 불평 해서는 안된다.
일이 힘들다는 것은 직업이 있다는 이야기 이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비록 세상에서 물질이나 권세나 명예를 얻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주님을 알고 천국을 소유하게 하셨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세상의 다른 사람들 보다
복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공평치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받은 복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한 자요
공평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감히 판단하고 비난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복을 하나 하나 생각하며 세어 보노라면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지금도 나보다 못한 어려운 사람이 세상 도처에 널려 있다.
가난 하다고 병약 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행복은 깨닫는 것이며 느끼는 것이고 내 속에서 찾아 내는 것이다.
그러기에 애통하는 자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고
박해를 받는자가 복이 된다고 하였듯이 모든것 에는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다.
자족 할 줄 모르는 인생은 언제나 불행하다.
자족하지 못하는 삶은 언제나 불평 불만과 좌절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고 복을 복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무감각 자로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이다.
삶이 힘들지라도 생각을 바꾸어 보면 행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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