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50~60세 사이의
어딘가에서 우울증 세계로 빠져든다.
자신이 걸어온 길은 알지만 어디를 향해 걸어가는지는 알 수 없다.
오래된 지식을 새것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몰랐던 감정과 마주해야 한다.
'언젠가는 꼭 해야 하겠지'하고 선언했던
것을 실천할 때가 온 것이다.
늘 말하던 '나중에'가 사실은 '지금'이 되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이제는 너무 늦다.
- 퍼트리샤 튜더산달의《여자 나이 50》중에서 -
내 나이도 이제는 50인데
내 삶도 정리 정돈을 하면서
못다한 일은
계획을 수립
차근차근 일정대로
전진하자....
그러다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비젼 24시 > 새날의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라, 노래하라, 춤을 추라 (0) | 2007.12.26 |
---|---|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질 (0) | 2007.12.22 |
사자의 야성 (0) | 2007.12.05 |
소설 (0) | 2007.11.27 |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0) | 2007.11.23 |